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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일본

유후인 민예거리와 긴린 호수(2018.3.30)

by 라방드 2018. 4. 8.

2018.3.30(금)

 

긴린 호수(킨린코, 麟湖)와 유후인(湯布院) 민예거리

 

일본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라는 유후인, 워낙 유명해서 나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긴린호수와 유후인을 함께 보게되니 좋았다. 유후다케 산으로 둘러싸인 아담하고 예쁜 마을 유후인은 잔잔하고 투명한 긴린 호수와 온천까지 있어 휴양지로 인기좋을 만하다. 오래되어 더 정겨운데다 깔끔하기도 한 건물들, 예쁜 민예거리가 여자 취향에 맞아보인다.    

 

긴린 호수(킨린코, 麟湖)

 

 

 

 

 

 

 

 

 

 

 

 

 

 

 

 

웃고 있지만 등골이 서늘, 호수로 빠질까봐 조심조심~

 

 

 

 

 

 

 

 

긴린 호수로 가는 산책로

 

 

 

 

 

 

 

 

 

 

 

 

 

 

 

 

유후인(湯布院) 민예거리

 

 

유후인(湯布院) 고로케, 따끈따끈 맛있어~

 

유후인(湯布院)

 

유후인(湯布院)

 

 

유후인(湯布院) 민예거리

 

 

유후인(湯布院) 벌꿀 아이스크림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