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이 만들어 사용하던 가방이 맘에 들어 샀다. 청바지 택으로 사용하는 종이같은 재료로 만든 가방, 작가님이 좋아하는 폴란드 시인의 시를 한글로 쓰고 헝겊을 오려 붙이고, 어깨끈은 가죽^^ 사진을 올리겠다는 말을 미리 해둘 걸, 작가님 얼굴 보여도 되것 같긴한데 허럭받은 바 없으니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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