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여행21 캐나다 밴쿠버 시내(2017.9.27) 2017.9.27(수) 캐나다 밴쿠버(Vancouver) 증기시계 : 개스타운(Gastown)에 있는 증기로 움직이는 희귀한 이 시계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명소였다. 줄서서 기다려 사진을 찍어야했다. 15분 간격으로 연기를 내뿜는다. 마치 증기기관차처럼~ 일본 북해도 오타루의 증기기관차와 같은 모양, 같은 시스.. 2017. 10. 9. 캐나다 로키 내추럴 브릿지(2017.9.26) 2017.9.26(화) 캐나다 로키 요호 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 내 '내추럴 브릿지(Natural Bridge)' '내추럴 브릿지(Natural Bridge)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 다리를 말하나보다. 크지 않은 주차장에 관광버스가 가득할 만했다. 그닥 규모는 크지 않으나 아름답고, 특별했다. 이게 바로 '내추럴 브릿지(Natu.. 2017. 10. 8. 캐나다 로키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투어(2017.9.26) 2017.9.26(화) 캐나다 로키 화이트혼 산(Mt. Whitehorn)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Lake Louis Gondola)' 레이크 루이스를 산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좋은 곤돌라 투어라고 하기에 선택관광으로 다녀왔다. 레이크 루이스를 바라보는 곤돌라라고 선전하기에는 에잉, 레이크 루이스가 너무 멀리 있었.. 2017. 10. 8. 캐나다 로키 헬기투어(2017.9.26) 2017.9.26(화) 캐나다 로키 세 자매 봉우리(Three Sister Peaks) 헬기 투어 로키의 산악을 제대로 보려면 헬기투어를 해 보는 것이 좋다. 고소공포증만 없다면~ 벤프의 인근 마을 캔모어에서 1박, 캔모어를 감싸고 있는 산들과 세자매봉우리를 하늘에서 조망하는 헬기투어를 했다. 겁도 없이 옵션.. 2017. 10. 8. 캐나다 로키 아싸바스카 빙하(2017.9.25) 가는 길 2017.09.25(월) 아싸바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 가는 길에서 아싸바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 가는 길에 잠시 휴식을 웅장한 로키의 자연풍광에 압도 당하던 장소이다. 저 빙하에도 이름이 있던데 메모도 없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싸바스카(Athabasca) 유리 전망대 2017. 10. 7. 캐나다 로키의 차창밖 풍경(2017.9.23-27) 2017.9.23 - 27 로키를 여행하는 동안 봤던 길가 풍경들이다. 9월24일엔, 멀린호수(Maligne Lake)로 오가는 길에 본 길가 풍경 9월25일에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 풍경 : 천상의 도로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로 선정된 길이라고 한다. 비가 내려 차.. 2017. 10. 6. 캐나다 로키 벨마운트로 가면서(2017.9.23) 2017.9.23(토) Vancouver → Valemount 버스 이동(700Km) (Vancouver → Bridal Veils Fall 주립공원 → Hope (점심) → Spahats Falls (Clearwater Valley) → Valemount) 브라이들 베일 팔스(Bridal Veil Falls) 주립공원 내 폭포 22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일주일간 로키를 누볐던 37인승 버스 - 벤쿠버의 한인여행사 '로얄관광' 첫.. 2017. 10. 6.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2017.9.22) 2017.9.22(금)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캐나다 로키여행 첫날,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미국 시애틀로 들어갔다. 참좋은여행사 패키지 여행이다. 2017.9.22 ㅡ 29, 6박8일 일정이다. 인천공항에서 9월22일 비행기를 탄 후, 11시간 후 시애틀 공항 도착, 시애틀 시내를 차로 달리다가 스타벅스 1.. 2017. 10. 1. 9월말 캐나다 로키여행 옷차림(2017.9.22-29) 2017.9.22-29 9월말 캐나다 로키여행 옷차림 캐나다 9월말 날씨는 비가 많은 편이고, 기온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0˚c~ 15˚c였다. 기상여건에 따라 추위 차이가 많이 났다. 비오고 흐리면 제법 추워서 누비잠바와 목폴라가 딱 맞았고, 맑은 날은 얇은 잠바에 긴팔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좋았.. 2017. 10. 1. 남미여행42. 남미에서 먹었던 음식(2016년1월) 2015.12.30 - 1. 26 남미음식 남미에서 우리가 먹은 음식 사진을 정리해 봤다. 뷔페나 조식, 그외에도 빠뜨린 게 많다. 국가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순이다. 페루 리마 위 사진의 메뉴판이다. 브라질 위 사진의 메뉴판이다. 페루 리마, 피스코샤워- 음료수가 아니라 술이다... 2016. 2. 18. 남미여행38. 하늘에서 본 사웅파울루(브라질) 2016.1.23 환승하기 위해 들른 사웅파울루(Sao Paulo), 공항에서 환승만 했으니 도시구경을 하진 못했다. 항공사진은 열심히 찍었으니 올려본다. ㅏ 2016. 2. 15. 남미여행37. (동영상) 이과수 폭포 2016.1.21-22 브라질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2016. 2. 15. 남미여행34.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쇼(아르헨티나) 2016.1.19(화) 탱고쇼와 저녁식사 어쩌다 맨앞 자리에 앉는 행운이 생겨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었다. 남편 솜씨^^ 음식 맛, 괜찮았다. 고기는 좀 질긴 편 2016. 2. 13. 남미여행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행(아르헨티나) 2016. 1. 17(일) 엘 칼라파테(El Calafate) 공항은 내가 본 공항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항이었다. 빙하가 녹아 빚어낸 뽀얀 푸른 빛깔의 호수를 바라보는 공항, 기가막혔다. 호수를 향해 자리잡은 칼라파테 공항은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다. 내부 인테리어도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세련미가.. 2016. 2. 12. 남미여행23.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달의 계곡, 죽음의 계곡(칠레) 2016.1.11(월) 새벽부터 강행군 하여 솔 데 마냐나(Sol de Manana)의 일출, 라구나 베르데(Laguna Verde), 노천온천(Aguas Termales) 등등...을 흙먼지 풀풀 날리며 보고, 볼리비아 국경을 넘었다. 국경을 넘자마자 우아한 포장도로가 반긴다. 감격, 칠레에 도착했다. 칠레 국경도시이면서 아타카마 사막의 .. 2016. 2.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