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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by 라방드 2012. 5. 9.

 

<알렉상드르3세 다리에서 바라본 에펠탑 야경>

 

<알렉상드르3세 다리에서 바라본 에펠탑 야경>

 

<알렉상드르3세 다리에서 샹제리제 방향으로 각도를 잡은 사진> 다리 끝에 그랑빨레, 쁘띠빨레의 지붕이 보입니다.

 

<알렉상드르3세 다리>

 

<콩코드 과장의 오벨리스크>

 

<방돔> 오페라하우스에서 가까운 방돔광장입니다.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룩상부르 공원> 마로네에가 줄지어 서 있고 조각이이아름답고 저 멀리 오데옹이 멋지게 잡혔습니다. 비가 뿌리는 가운데 찍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역시 룩상부르공원>

이렇게 나무도, 조각도, 건축물도 예쁜 쉼터, 이런 게 공원내 여기저기 많이 숨겨져 있으니 우리나라로 가져오고 싶어요. 

 

<생 술피스 성당> '다빈치코드'라는 소설로 더 유명해진 성당(룩상부르공원 근처)인데, 이 주변이 몽땅 관광거리입니다.

 

<루브르> 중국혈통 미국인이 설계했다는 저 피라미드는 아무래도 고풍스런 루브르박물관 건물과는 부조화스러운 느낌입니다.^^

지친 다리를 쉬기에는 안성마춤이지만요.

 

 

<오페라하우스에서 루브르를 향해 찍은 사진 > 오른쪽의 초록 차양이 있는 카페가 그 유명한 "카페 드 라 페'(우리말로 평화다방)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호화롭습니다. 비싸서 안 사먹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의 옆모습>

 

<시테섬의 감옥 콩쉬에쥐르>

 

 <시테섬에서 바라본 오뗄드빌(시청)>

 

<샤이오궁>

 

<라데빵스> 파리의 신도시, 라데빵스의 그랑다쉬 주변, 엄밀히 말하면 파리의 행정구역 안에는 안들어가지만 일반적으로 여기도 파리라고 한다. 파리는 실제로는 무지 작은 단위이다. 아주 오래 전에 파리였던 곳을 더 이상 늘려잡지 않아서...^^ 서울의 사대문 안까지만을 서울로 보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