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9-6.1
아르메니아 식사
예레반 시내의 세련된 레스토랑 'Tsirani' 점심식사(2018.5.31)
'Tsirani' 식당은 여기에 있다.
예레반 공화국광장 매리어트 저녁식사, 자유식
정원과 기념품샵, 갤러리가 함께있는 에치미아진 흐립시메 교회 근처 식당
어린이날을 맞아해 아이들이 많다^^
여기부터는 예러반 마지막 식사이자 이번 여행의 last dinner는 이 식당 The Old House에서
앗, 작은별여행사에서 이런 센스쟁이...^^
케잌과 함께 석류기념품도 하나씩, 작은별 고마워요^^*
아르메니아에 가면 꼭 사야할 것 : 그랑 캔디 쵸콜릿, 무조건 그랑캔디 상품으로. 갖가지 과육이 들어간 쵸콜릿, 과일 종류에 따라 색색으로 포장돼 있다. 엄청 맛있다.
슈퍼마켓이나 그랑캔디 전문매장에서 무게를 달아 판다. 귀국하기 전날 예레반에서 사면 되니 딱 좋다. 아르메니아 먹거리 물가가 싼데, 그에 비하면 싸지 않고, 품질에 비하면 싸다. 유럽에 수출하는 인기품목이란다. 상당히 많이 샀는데 귀국해서 나누다보니 순식간에 없어져, 우리도 제대로 못 먹었다. 인기 폭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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