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거리

용인, 아름다운 음식

by 라방드 2014. 11. 2.

더림,

 

한옥에 정겹게 꾸민 아주 작은 음식점인데 소문내지않고 숨겨놓고 혼자 다니고 싶은 식당이라고 할 만큼 괜찮은 식당이다. 사장님이 직접 농사지어 좋은 유기농 재료로 요리하시고,  바깥사장님은 목공전문이라 인테리어 하시고 철마다 메뉴 바꾸는 식당^^ 식당 이름은 더림. 영어와 한자 합성어^^ 더림! 15000원 정식을 먹으면 나오는 음식을  모두 올린다. 참, 식사(밥 반찬 국)은 빼고 올렸음.

더림 ㅡ은 한택식물원 가는 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