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7일 07:30 ~ 28일 22:30
절친의 직장친구들 6명과 함께 총 7명이 환장(상)적 여행^^*
자유롭고 거칠것 없는 아줌마샘들의 통쾌한 여행,
가장 젊은 샘이 운전을 내 절친이 총무를 맡아 수고를 해줬다.
첫날은 통영까지 가서 영동해운 배를 타고 바로 욕지도로 50분간 갔다.
그야말로 해상국립공원의 진수를 볼 수 있었다.
한국의 하롱베이, 아니 그보다 깔끔하고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
사진1. 배바닥에 비친 내 그림자
사진2. 영진해운 배 마크
사진3. 욕지도 한양식당 앞에 피어있던 딱 한 송이 동백꽃 - 어느 곳에서도 아직 동백꽃은 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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