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파리의 상징이라 불리는 에펠탑,
파리의 어디엘 가도 보이는 에펠탑.
전망이 가장 좋은 트로까데로 근처에 머물며 수시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실 파리에서 살았던 4년 동안엔 늘 보는 에펠탑... 막상 에펠탑을 거의 찍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행을 오니 사진찍게 됩니다.ㅎㅎㅎ
<샹두막스에서 본 모습>
<알렉상드르3세 다리 근처의 세느강변에서 본 에펠탑. 5월인데 9시에도 어둡지 않습니다. 사진은 10시 반짝이 조명이 5분간 켜지는데 그때 찍은 겁니다.
<샤이오궁 정원에서 본 야경> 멀리 보이는 파란 네모 윤곽은 몽파르나스 고층건물입니다.
<날씨 좋은 날> 새 두마리가 날고 있는 모습이 함께 잡혔네요.
<샹두막스에서 본 모습>
<평화의 문 뒤에 있는 모습> 맨앞의 유리건물이 평화의 문입니다.
<비오는 날의 에펠탑>
<흐린 날 저녁>
.
<맑은 날 해질 무렵>
<흐린 저녁 샤이오궁에서>
<비오는 날 샤이오궁에서>
<저녁 노을 속의 에펠탑>
<이에나 다리 끝에서 본 에펠탑> 멀리 고층빌딩이 몽파르나스. 파리에는 고층빌딩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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