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7(수)
캐나다 밴쿠버(Vancouver)
증기시계 : 개스타운(Gastown)에 있는 증기로 움직이는 희귀한 이 시계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명소였다. 줄서서 기다려 사진을 찍어야했다. 15분 간격으로 연기를 내뿜는다. 마치 증기기관차처럼~ 일본 북해도 오타루의 증기기관차와 같은 모양, 같은 시스템이었다.
플라이오버 캐나다(Fly Over Canada) 4D영상은 굉장했다. 캐나다 일주를 10분 정도 날아다니며 한 느낌. 만족도 짱. 볼만했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덕분에 로키 국립공원 입장료는 모두 무료였다.
시티투어 차량 비주얼이 이쯤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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