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귀비꽃이 한창이다. 파리에 살 때 처음 봤는데, 빨간 양귀비꽃이 예뻐 홀딱 반해 양귀비꽃을 찾아 여행을 하기도 했었다. 레장들리...라는 노르망디 마을에 갔던 기억이 특히 생생하다. 몇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들던 꽃이다. 그러던 것이 요즘엔 많이 보인다.
색깔이 특이한 양귀비꽃이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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