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수국의 매력에 팍 꽂혔다. 깊은 산이나 가야 겨우 볼 수 있었던 산수국이 요즘 들어 여기저기에서 눈에 띈다. 산수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이렇게 매력적이니 심고 싶을 수밖에^^ 수국도 소북하게 핀 모습이 복스럽고 이쁜데 산수국은 더욱 수줍고 은밀한 표정이 느껴진다.
이건 그냥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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