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31-11.9
더블린에서 본 가게의 색깔과 디자인이 넘 강렬하고 좋아보여 모아보았다. 그런데 아일랜드 전국을 돌다보니 시골구석의 작은 가게도 다 이런 색채배합과 디자인이었다.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강산, 자연을 가지고 건물도 예쁘게 지어놓고 간판과 가게가 풍광을 망쳐버리곤 한다. 늘 안타깝고 속상하다. 우리도 뭔가 정형화된 기본 틀을 수십 개 제시해 주어 활용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더블린의 가게들
아일랜드 위클로우(Wicklow)로 가는 시골길(버스에서)
지방도시의 가정집
지방도시와 시골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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