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유럽 여행/아일랜드5

아일랜드 시골풍경 모음(버스에서, 2016.11.3-8) 2016.11.3 - 11.8 버스에서 본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시골풍경 모음 영국 영토인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의 국경 부근 비오는 날의 아일랜드 2016. 12. 13.
아일랜드 전통음악 연주 동영상(2016.11.8) 2016. 11. 8(화) 아일랜드 전통음악 연주 : 식당 'Glyde Inn'에서 구슬픈 이별곡 하모니카 연주 : 식당 'Glyde Inn' 사장님 솜씨^^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사장님이 러시아 '푸틴'대통령을 많이 닮으셨넹. 아일랜드 전통음악을 듣는 동행들 2016. 12. 12.
아일랜드 '모허의 절벽'을 오가며(2016.11.6) 2016.11.6(일) 아일랜드 대서양을 끼고 '모허의 절벽'을 오가며 킬라니(Killarney)에서 골웨이(Galway)로 이동하는 날이다. '모허의 절벽'을 향해 출발! 샤넌강(River Shannon)이 내륙 깊숙이 들어와 있어 삐잉 돌지 않으려고 배로 강을 건넜다, 데이비드가 운전하는 'CIE TOURS BUS'에 탄 채~ 버스에서 본 .. 2016. 12. 8.
아일랜드의 가게 모습(2016.10.31-11.9) 2016.10.31-11.9 더블린에서 본 가게의 색깔과 디자인이 넘 강렬하고 좋아보여 모아보았다. 그런데 아일랜드 전국을 돌다보니 시골구석의 작은 가게도 다 이런 색채배합과 디자인이었다.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강산, 자연을 가지고 건물도 예쁘게 지어놓고 간판과 가게가 풍광을 망쳐버리곤 .. 2016. 12. 3.
아일랜드 더블린 예쁜 현관문(2016.10.31-11.9) 2016.10.31-11.9 아일랜드 더블린 예쁜 현관문 아일랜드에 있는 동안 현관문에 홀딱 반해 사진을 수십 장 찍었다. 아일랜드 기념품숍 그림엽서에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더블린의 현관문이다. 그러나 열흘간 아일랜드 일주를 하면서 보니, 더블린 뿐만 아니라 현관문이 예쁘고 특별한 것은 아일랜드 전국적 현상이었다. 현관문만 따로 올려본다. 조지안(Georgian) 양식 건축은 1700년대부터 1800년대 사이에 아일랜드에서 유행했었다고 한다. 건물을 길게 잇대어 지은 획일적이고 멋없는 아파트들이다. 건물 모양은 다 비슷한데 현관문의 모양과 색깔을 각각 달리하여 개성이 넘친다. 조지안 양식 건물만 현관문이 다양한 게 아니고, 아일랜드의 다른 집들도의 현관문이 특별히 아름다웠다. 조지안(Georgian).. 2016.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