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3-25
산토리니 예쁜 가게들, blue & white의 매력 속으로^^
가게가 이쁘면 마을이 예뻐진다.
blue & white로 통일한
눈부시게 아름다운 색채의 대비가
나를 빨려들게 한다.
푸른 바다, 파란 하늘, 삭막한 브라운의 화산석, 가파른 절벽...
그런 자연을 완전히 조화시키는 blue & white의 매력이 나를 홀렸다.
모든 바닥이 다 깨끗해서 앉아보고 싶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타타키호텔'과 식당이 함께 사용하는 계단
전망좋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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