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5~27
사진으로 보는 미코노스의 패션감각
미코노스의 세련된 패션감각에 놀라 사진을 찍어보았다. 들이대고 찍기 미안하여 대략 뒷모습이다. 얼굴은 보지 말고 패션만 보기^^ 때로는 사진을 찍으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 커플룩으로 잘 갖추어 입은 사진은 대부분 금요일 오후~
고양이와 푸른바지 그녀, 팔찌까지도
아래 사진의 줄무니 상의 입은 남자분이 우리 사진을 찍어주었다.
위 사진의 남자분이 찍어준 우리 모습. 맘에 든다. 이건 한국인 패션. 내껀 위는 고속터미널 패션, 아래는 올드패션 청바지라 밑단 자르고 접어 한달내내 입다가 버리고 귀국ㅎㅎㅎ
바닷가 '리틀 베니스'에서
청소할 때도 이쁜 옷차림, 골목길을 대걸레로 청소한다. 방바닥처럼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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