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4(화)
엄마와 막내 가족과 함께 설악산에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어느 계절에 가도 실망을 주지 않는 멋진 산입니다. 더우기 엄마와 막내동생 가족이 함께하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둘째날 오전에는 권금성과 신흥사 주변 산책...^^
사람이 많지 않아 줄서지 않아도 되니 기분이 좋은데다, 날씨가 청명하기 비할데없는 날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햇살마저 이쁘게 느껴졌습니다.
<권금성에 올라서>
<권금성 케이블카에서 내려>
<멀리 울산바위가 보입니다>
<미시령터널을 지나 쉼터에서 본 울산바위>
<권금성 위 푸른 하늘아래를 날던 헬리콥터>
<권금성에서 속초시 방향으로 눈을 돌려>
<케이블카에서 내려 울산바위 방향을 보며>
<권금성에서>
<권금성>
<권금성>
<권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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