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크트볼프강, 등산열차를 타는 마을
석양의 호수변
장크트길겐, 이곳이 모짜르트 어머니가 자란 마을... 생가 앞 안내문
노란 집이 생가
장크트길겐의 교회
우리 숙소쪽에서 바라본 장크트 볼프강의 외곽
우리 숙소 주변 산책로
호수 주변의 평지에 있는 작은 숲길
장크트 볼프강의 교회
장크트 볼프강의 모습, 연로하신 관광객으로 넘친다.
그림을 그린 집이 종종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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