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문화산책

 인사동 갤러리에서, 파란 창문이 참 좋아^^*

행복한 영혼이 그린 것 같은 그림, 화가는 경상도 말씨를 쓰는 70대의 맘씨 좋은 여류화가였다. 수채화

 

 

 

 

여학생 작품이었는데 참 맘에 들고 멋지다. 수많은 작품들 중에 오로지 딱 하나, 이 작품 깜짝 놀랄 만큼 눈에 띄었다. 작가이름을 알아둘 걸...

 

 

신세계 강남점 지하 케잌가게에서 만든 이쁜 사탕. 사탕을 직접 만들며 시연하는 장면, 신기하고 흥미로워.   

 

 

 롯데영등포점 갤러리에서 : 팝업(pop up), 평면에 기법을 가하여 입체로 만든 작품

 

롯데영등포점 갤러리에서 :  팝업북, 책을 펼쳤을 때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도록 그림을 넣은 책

 우리도 동심에 젖어^^* 친구얼굴은 초상권땜에...가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