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9(화)
탱고쇼와 저녁식사
어쩌다 맨앞 자리에 앉는 행운이 생겨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었다. 남편 솜씨^^
음식 맛, 괜찮았다. 고기는 좀 질긴 편
'아메리카 여행 > 남미(페루,칠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여행38. 하늘에서 본 사웅파울루(브라질) (0) | 2016.02.15 |
---|---|
남미여행37. (동영상) 이과수 폭포 (0) | 2016.02.15 |
남미여행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행(아르헨티나) (0) | 2016.02.12 |
남미여행23.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달의 계곡, 죽음의 계곡(칠레) (0) | 2016.02.09 |
남미여행18. 라파즈의 사람들(볼리비아) (0) |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