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7
가장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는 양평과 퇴촌, 파주 방면이다. 그 중에서도 팔당호, 양수리를 특히 좋아하여 제일 많이 찾고있다. 하늘이 유난히 청명하여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던 날 8월17일, 역시 팔당호로 갔다. 간 김에 카페 테라로사에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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