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0-6.4
그리스,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이탈리아 자유여행 중 음식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동부 이탈리아 - 자유여행 중에 먹은 음식 사진만 모아보았다. 식당 모습을 찍은 사진이 적지만, 최대한 함께 올렸다. 먹는 건 누구에게나 중요하니까^^ 그런데 음식 사진 찍는 게 점점 쑥스러워진다. 그래서 덜 찍게 된다.
1. 그리스
아테네 '하드리안의 문'에서 가까운 플라카 지구 : 식당이름은 그리스어 읽지 못하겠고^^ 닭고기 기로스, 무사카
아테네 플라카 지구(모나스티라키 근처) : 옥토퍼스(문어요리), 양고기, 반반 기로스(닭고기와 소고기 반반)
플라카지구 카페
아테네 모나스티라키 광장 : 고기가 풍성하게 들어간 터키식 '되뇌르 케밥'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박물관 주변 식당 : 토마토 속에 볶은밥을 넣은 '게미스타' 그리고 저 고기는 이름이 뭐더라...
이탈리아 산토리니 : 피라의 '빌라스 카페'
산토리니 티라의 간이식당 : 숙소 바로 옆에 있어 애용. 맛있음. 이른 아침에 갔더니 아직 오픈 전^^
산토리니 '이아' : 가게 이름 모름
미코노스 :
K-POP과 드라마, 태권도를 좋아하는 미코노스 청년과^^
미코노스 아노베라 식당 '피셔맨(어부)'
우리가 선택한 메뉴('오늘의 메뉴')
석양을 보며 Beer 한 캔^^
'미코노스' 구시가에서 : 2인분이지만 엄청난 양. 맛도 있지만 징그럽게 많아 놀랐는데 거의 다 먹었다. 덕분에 살 좀 찌고^^ 25유로.
태양의 후예 촬영지 '아라호바'의 전망좋은 식당, 제법 맛있고 품격있는 식당
마테오라 아래 도시 '칼람바카'에서 : 무사카, 샐러드
'빠르가' 해변도시 바닷가 식당에서
아테네 근교 나프폴리오 식당에서 : 맛은 좋은데 양이 넘 적었어.
아테네 카피샤
크레타
크레타 간단한 저녁식사
2. 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
오흐리드
스투르가 - 버스 기다리는 동안 커피 타임이었다.
3. 알바니아 : 국경을 넘은 후 처음 쉬었던 휴게소에서 샌드위치, 넘 깔끔하고 맛있었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
4. 이탈리아, 알베로벨로
'리미니'의 식당 'Dovesi' : 피자 역시 맛 좋아^^ 그런데 한국 리미니 피자가 더 맛있다는 거 확인함^^
이탈리아 라벤나 돌체 & 젤라또
라벤나 포폴로 광장의 레스토랑에서
로마 테르미니 역 주변, 식사 사진은 없고 배고픈 얼굴만 크게 보이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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