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3(월)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이 얼었다는 뉴스를 보고 달려간 강화도~ 간 김에 조양방징 카페에 들렀다. 방직공장 건물을 그대로 살려둔 채 수집품을 함께 전시하며 카페로 변모시킨 곳, 우수사례로 보인다. 옛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아기자기, 야외 전시물도 많고 볼 만했다. 볼거리가 다양한데도 입장료가 없다는 것이 놀라워. 커피값은 제법 비싼데, 그 많은 볼거리를 생각하면 그저 고마운 가격^^
아이를 데리고 오면 볼것도 이야기거리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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