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8(월)
프라움 레스토랑에 오랜만에 갔다. 불고기 치아바타를 주문했는데, 촉촉하고 불맛이 살짝 도는 불고기가 맛좋아~ 브런치 메뉴는 소세지가 주재료인 것과 불고기 치아바타 2가지다.
11:10 브런치 예약을 미리 했었고, 11: 20 last order. 식사는 11:30부터 가능하다. 오후 6시가 넘도록 우리 셋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했다. 오후엔 한 차례 더 디저트를 주문. 온실쪽도 쾌적하고 잔다밭도 좋아서, 자리를 바꿔가며 만남을 갖기에 좋은 레스토랑~
'국내 여행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2022.1.3) (0) | 2022.01.13 |
---|---|
강화도 동막해변 얼음(2022.1.3) (0) | 2022.01.13 |
과천 서울대공원 늦가을 풍경(2021.11.28-29) (0) | 2021.11.29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조각(2021.11.28) (0) | 2021.11.28 |
남한산성 메종드포레 단풍(2021.11.7) (0) | 202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