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거리

uncle de paris, 다시 가고 싶은 프렌치 레스토랑

by 라방드 2013. 7. 1.

 2013. 6. 30(일)

 

용인에 사는 친구가 데려가 알게 된 레스토랑입니다. 생긴 지 오래 되지 않아 깨끗합니다. 가격도 지나치지 않고 맛있고 좋더군요. 주인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이었어요. 남편에게  함께 다시 가자고 말한 좋은 식당이라 올려봅니다.

 

* 위치는 용인시 처인구 해국동 175-3, 와우정사 드넓은 주차장 입구오른쪽, Tel : 031- 338 -3991

* 가격은 4인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바베큐모듬 세트메뉴 8만원(주말에는 20% 할인)

   - 샐러드, 스프, 커피까지 포함된 가격이고, 2층에 쾌적하고 세련된 커피숍이 따로 있어서 차는 거기에서 마셔도 됩니다. 

* 음식 사진은 일단 먹는 바람에 근사한 첫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군요. 부득이 일부만 찍어 올렸슴당^^*

 

레스토랑 입구

 

본식, 먹다가 찍어서리...  

 

볶음밥도 나와요.

1층 식당

 

 

야외 테이블과 주변

 

 

 

 

 

멀리 와우정사가 보이고, 오른쪽 백미러의 일부가 보이는 쪽에 레스토랑이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