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8(금)
요즘 절에 가보면 증축, 신축, 개축을 하여 예전에 봤던 모습과 아주 달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상원사도 너무 변해서 옛모습을 느끼기 힘들었다. 소박하고 정겨운 절의 모습은 이미 벗어났다. 그러나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 있다.
<상원사>
상원사의 찻집 앞뜰 조각작품
<월정사>
축제중인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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