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수)
차를 몰고 양수리로 고고씽~~~
언제 찾아도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 팔당호와 양수리. 꽁꽁 얼어붙은 한강도 좋았고 잎사귀를 모두 털어내 버린 겨울나무도 멋졌다. 팔당호변 산책을 하고 돌아왔는데 걷는 거리가 4km도 안 될듯. 너무 짧았던 거 같다. 설 즈음하여 배가 더부룩하고, 살이 푹푹 쪄서 마구 걸었어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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