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묵리459'(2021.10.15)
2021.10.15(금) 브런치카페 '묵리 459' 오늘 코스 만족!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베니따의 정원 관람, 12시, 바로 근처의 브런치카페 '묵리 459' 에서 점심(600m 거리). 둘다 완전 좋아서, 친구에게 그대로 가보라고 추천해 주었다. '묵리459'는 주소이기도 하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459. 브런치 카페라 해서 간단한 식사가 아니다. 어떤것에 견주어도 확실한 든든한 식사. 분위기만 좋고 배고프면 안 돼. 쾌적하게 넓고, 시원하고, 깨끗하고, 세련되고, 주차 확실하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끝내주는 메뉴 깻잎오일파스타(17,000원), 아래는 묵리플(19,000원) 묵리플은 수제소스를 얹은 닭튀김과 와플 묵리플 속은 따끈한 닭고기튀김, 같은 고소한 흑임자소스 실내 모습..
2021.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