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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378

용인, 멋진 주택단지 용인에는 멋진 주택단지가 많다고 한다. 나도 친구가 사는 동네 다녀왔다. 앗, 서울 평창동보다 더 좋아~ 용 솜씨좋은 친구와 따님, 내가 다녀간 뒤 만들었다는 타르트.... 맛있겠당^^* 친구가 직접 키운 농작물들... 가을이 여기에 있넹! 2014. 8. 27.
용인에서 분위기 있는 차와 식사 2014. 8. 13 시골마을의 오래된 한옥 원형을 살려 개조한 분위기있는 식당. 미대출신의 주인 감각이 군데군데 보인다. 시골 축사 근처에 뜻밖의 카페, 그러나 축사냄새는 전혀 없고 진한 커피향과 끊임없이 찾아드는 손님에 놀랄 뿐. 유리온실 같은 건축양식이 특이해 그러는가, 커피맛이 좋.. 2014. 8. 27.
태백 정암사(2014.7.23) 2014. 7. 23 적멸보궁 정암사... 3년 전에 연수 답사하러 다녀왔던 곳인데 남편과는 처음이다. 깊은 산속 고즈넉한 정암사. 그때는 공사 중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잘 정비되어 있었다. 절은 잘 정비되고 가꾸어 놓은 모습보다는 고색창연한 맛이 제격이지만 이곳은 두 가지가 적당히 겸비된 .. 2014. 7. 23.
산상의 화원 만항재(태백2014.7.22) 2014. 7. 22 만항재는 산상의 정원이라는 이름 그대로, 정원처럼 잘 가꾸어진 야생화 단지이다. 한 시간 정도 산책하며 즐겁게 쾌적하게 보면 좋은 곳이었다. 똑같이 야생화가 볼거리인 두문동재를 다녀온 직후에 갔다. 하지만 그 맛이 아주 달라 오길 잘했다며 남편과 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2014. 7. 23.
두문동재 야생화((2014.7.22)) 2014. 7. 22 두문동재 야생화길을 가려면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한 후에 가야한다. 두문동재 1200 고개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두고 입구 관리초소에서 신원확인을 한다. 드뎌 야생화길.... 사진을 찍고 나와서 꽃이름을 물어보니 관리인들이 모르는 게 없다. 들을 때는 들어본 이름들이라 다 외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구릿대, 마타리꽃, 양지꽃.... 몇 개만 기억난다. 그외엔 도대체 기억나지 않는다. 마타리꽃 솔나물? 노루오줌 꿩의다리 엉겅퀴 일월옥잠화 ...아직 꽃봉오리 구릿대 구릿대는 이름도 이러쿵저러쿵 많다는데.. 키도 크다 구나릿대는 나보다 훨씬 커~ 양지꽃 동자꽃 동자꽃 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 잎사귀가 오목하게 붙어서 초록부채 같네^^ 노루오줌 바람에 흔들리는 동자꽃 찍는 중 꿀풀 2014. 7. 23.
두문동재 야생화 산책길(2014.7.22) 2014. 7. 22(화) 태백 두문동재 야생화 산책로~ 스위스 알프스 트래킹이 꿈이었는데... '안 가도 돼^^' 두문동재 이곳으로 됐다면서 흡족^^했던 여행이다. 걷기 좋고 이쁘고, 관리가 잘 되어 쾌적하다. 1200미터 고지에서 걷기 시작하니 시원하기도 했다. 소문 그대로, 길에는 사먹을 곳도 사람도 없었다. 등산로로 접어들어 쉼터를 찾다가 준비해간 점심도시락으로... 안 싸갔다면 굶을 판이다. ㅗ 2014. 7. 23.
청령포(2014.7.21) 2014. 7. 21(월) 영월 청령포~ 가슴아픈 역사의 흔적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청령포, 어린 단종에게는 감옥이었던 곳, 경치만 즐길 수가 없다. 한 나라의 왕을 떠나서 어린 소년이 겪었을 고통이 그대로 내게로 전해져 온다. 2014. 7. 23.
오산 물향기수목원 (2014.6.25) 2014. 6. 25(수) 드뎌 먼 거리로 랄랄라~ 게다가 4km 정도를 걷기까지^^ 발가락 부러진 후, 참으로 오랜만에 많이 걷고, 제법 먼 거리를 다녀 온 날이다. 오산의 물향기수목원, 이번에도 어김없이 남편이 좋은 곳을 잘도 찾아냈다. 너무 멀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기분 나는 거리, 오산^^ 가는 길.. 2014. 6. 26.
팔당호의 상쾌한 아침 2014.4.30(수) 문득 바라본 하늘이 너무 파랗고 아름다워 무조건 뛰쳐나갔습니다. 아침 8시, 우리집에서는 팔당호가 가기 수월하고 가는 길도 행복하지요. 하늘은 쾌청한데 공기는 제법 싸늘하고 바람도 제법 세더군요.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끔 휴지를 줍는 할아버지들만 보이고요. 파란 하.. 2014. 5. 6.
봄꽃( 2014.4.15) 2014.4.15-16 이번 봄나들이에서 만난 꽃드ㅡㄹ. 주로 청풍호 주변에서^^ 2014. 4. 18.
청풍호 조팝꽃에 반했어( 2014.4.16) 2014.4.16(수) 청풍리조트 진입로에 풍성하게 핀 조팝꽃에 홀딱 반하다^^ 온갖 요사를 부리며 조팝꽃표 재롱을 떨어봅니당^^ 2014. 4. 18.
청풍호 자드락길에서도 벚꽃은 지고(2014.4.15) 2014.4.15-16 이틀 내내 미세먼지 자욱한 청풍호, 벚꽃까지 졌지만 그래도 청풍호반의 경치는 좋았습니다. 청풍호 주변 금성면에는 아직 벚꽃 만발^^* 이 동네 청풍한우..집에서 맛이 최고인, 곰탕 한 그릇 먹고^^ 옥순봉을 건너다 보고... 2014. 4. 18.
봄이 찾아온 그집( 2014.4.15) 2014.4.15(화) 봄꽃이 가득하다면서 초대해 준 친구, 우리가 갔을 때는 꽃이 반쯤 지고 있었지만, 눈부신 봄빛이 집에 가득했습니다. 목련, 벚꽃, 박태기꽃... 민들레, 할미꽃, 패랭이꽃,꽃잔디.... 넉넉한 친구의 마음만큼이나 흐드러진 온갖 화초들과 나물들이 뜰에 가득했습니다. 봄을 맞아 나무를 새로 심고, 이리저리 옮겨 심기도 하고, 작은 꽃도 심고... 분주한 봄의 표정이 그대로 담긴 게 오히려 싱그럽다는 낌이었어요. 이쁜 옷을 입고 디저트를 차려놓고 우릴 기다리던 그 친구를 생각하면 기분좋은 미소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손에 펼쳐들고 있는 것은 뜰에서 뜯은 쑥입니다. 할미꽃이 좋아 바위곁에 심었다네요. 꽃잔디가 흰색, 분홍색 피고 있어요. 벌과 함께 여기저기 노오란 민들레꽃~ 부엌창을 통해 .. 2014. 4. 18.
대관령 양떼목장 바람 속을 걷기( 2014.4.15) 2014.4.15(화) 대관령휴양림에서 오전 구내 트래킹을 하고 체크아웃, 가까운 양떼목장을 찾았다. 1인당 입장료 4000원. 주차장 근처에는 간단히 먹을 게 있으나, 입장료 내고나면 먹을 것 파는 곳은 전혀 없음. 양떼목장에 양은 나와 있지않고(5월부터 내놓을 예정) 바람이 가득했다. 주변에 풍차를 설치할 만하게 대단히 바람이 셌다. 난 세번째 가는 건데, 갈 때마다 바람이 장난 아니다. 어린 아이들은 날아갈 것 같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는 긴 산책로를 따라, 둘만의 데이트... 바람 세다. 특히 바람의 언덕 근처는 모자끈이 있어도 잡아야 걸을 수 있다. 바람에 밀리면서도 재밌기만 한 표정^^ 후드모자는 풍선처럼 부풀어 솟아오르고... 모자가 날아갈까봐 꼭 붙잡고 바로 서지도 못하고... 2014. 4. 18.
대관령휴양림(2014.4.14) 2014.4.14(월)~15(화) 오후에 서울을 출발하여 강릉 대관령휴양림으로~ 대관령휴양림은 숲속의집이나 휴양관까지 차를 가져갈 수 없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두고, 그곳에 비치되어 있는 카트에 짐을 싣고 200여 미터 걸어가야 합니다. 좌식생활이 힘드시기도 하지만 오르막을 제.. 201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