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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378

쓸쓸한 경포대해수욕장에서 사진놀이(2014.4.14) 2014.4.14(월) 바람만 가득했던 쓸쓸한 경포대해수욕장에서도 우린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게ㅎㅎㅎ 2014. 4. 18.
추억의 경포대에 올라(2014.4.14) 2014.4.14(월) 강릉에 벚꽃이 거의 졌는데, 경포대 옆에서는 벚꽃축제가 아직도 열리고 있었어요. 불그스름하게 꽃받침이 남은 벚나무 모습도 예쁩니다. 예전에 수학여행 단골코스였던 경포대, 옛시절의 로망 같던 경포대의 추억이 떠올라, 강릉에 갈 때는 꼭 들르게 됩니다. 경포대 안에 쓰여있는 현판 경포호 2014. 4. 18.
천안에서 한나절(2014.4.9) 2014.4.9(수) 세 명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사람들이라며 객기를 부리면서 지은 이름, '세지미'ㅋㅋㅋ~ 천안으로 회동했습니다. 얼굴보고 반가운 만남을 갖는 게 더 의미를 두려했지만.... 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구경도 했어요. 세지미가 천안으로 간 이유? 맘씨 넉넉하고, 솜씨 좋고.. 2014. 4. 13.
창경궁에 찾아온 봄 2014. 4. 6.
남산에 벚꽃, 진달래, 개나리 온갖 꽃이 만발했네(2014.4.5) 2014. 4. 5.
양평 산수유 축제(주읍리2014.4.4) 엄마랑 남편이랑 봄나들이 2014. 4. 5.
간결한 봄꽃마저 세련된 양평 힐하우스(2014.4.4) 엄마를 모시고 드라이브, 다리가 불편하신 엄마는 걷기가 힘들어 가급적 덜 걷고도 보기 좋은 곳을 돌아봤다. 날씨도 좋고, 꽃도 좋아 금상첨화였다. 엄마는 어딘가에 도착하면 좋다~ 한 마디하시고는 금방 그 자리를 떠나자고 조르신다. 이것저것 조르는 게 일상이다. 완전 아이가 되어.. 2014. 4. 5.
올림픽공원에서 (2014.3.31) 2014. 4. 5.
파주 '메주꽃'에 간 날 2014.3.25(화) 친구가 인터넷을 뒤져 찾아간 파주 한정식집. 메주꽃 한정식 상차림 사진입니다. 한 마디로 별로 그저그렇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 음식맛은 8점, 인테리어 등등은 6점. 주차는 매우 충분. 작은 도자기전시장이 하나 있지만 수준이하~ 한상 쫙 차려 나오는데 사진보다 김치부침.. 2014. 3. 28.
헤이리에서 반나절 2014.3.12(수) 친구들과 헤이리에서 반나절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헤이리가 예술마을이라 유명하고 멋지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나는 늘 별로... 라는 생각이었지요. 헤이리의 멋을 내가 발견하지 못한는 것일까? 평소에 그곳을 좋아하던 친구들과 함께 가면 헤이리의 매력을 찾을 .. 2014. 3. 25.
올림픽공원(2014.3.7) 3월7일 늦은 오후, 미세먼지가 제법 끼어 찝찝했지만 올림픽공원을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제법 춥고 을씨년스런 날씨였어요. 친구들과의 모임시간까지 1시간 남아있어 혼자서 멀리멀리 돌면서^^ 차가운 날씨였는데도 건강을 위해 공원을 열심히 걷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혼자.. 2014. 3. 12.
장엄한 태백산맥 구룡령의 설경(2014.3.7) 2014. 3. 7(금) 서울로 오는 길에 구룡령을 넘으며 탄성이 절로 터진다. 아 우리의 장엄한 산하여! 1000 미터 고지에서 내려다본 태백산맥 2014. 3. 12.
불탔던 낙산사, 옛모습 되찾아(2014.3.6) 2014.3.6(목) 낙산사가 불타던 기억, 참 충격적이었지요. 그 후로 국보 1호인 남대문이 불타고, 내장사가 불탈 때도 충격이었어요. 하지만 낙산사가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오래된 문화재가 불타는 모습을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거든요. 십여 년 전, 2005년이었지요, 아마. 그때 동해안쪽 거대한 산불이 났었는데 며칠 계속되던 불길이 뜻밖에 낙산사까지 번져갔었죠. 낙산사에서 불이 멈춰 문화재와 송림 등이 일부는 타지않고 남아서 한편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불탄 다음 해에 낙산사에 갔다가 그 불 사이로 깨끗하게 살아남은 몇몇 나무들과 그을린 자국을 상처처럼 지니고 서있던 나무들, 문화재들을 보며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세월은 상처를 치유해 주는건가요? 절은 복원되어 제법 연륜 쌓인 듯한 모습으로 .. 2014. 3. 12.
서울 탈출, 미천골휴양림 설경(2014.3.5) 2014.3.5(수)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어디를요? 그동안 그렇게 예찬해왔던 서울을^^ 왜 그렇게 서울을 떠나고 싶었냐면요.... 며칠간 온 나라를 뒤덮었던 미세먼지 때문이에요, 으악~ 미세먼지 농도가 내려갈 줄 모르고 계속 100을 넘어가 늘 뿌연 서울, 미세먼지로 뿌얘진 북경 시내 사진을 보며, '그런 데서 어떻게 숨 쉬며 사는지 모르겠다', '심각하다' 생각했었는데 우리의 서울이 그 모양이 되어버렸어... 환한 세상, 맑은 하늘 아래에서 안심하고 숨 쉬고 싶어.... 그것만이 이유가 아닙니다. 눈이 보고 싶어서요. 작년에는 징그럽게 많이 오던 눈이 금년에는 통 안 오니 자꾸만 설경이 보고 싶더라구요. 게다가 영동지방에는 유례없는 폭설이라고 야단인데 말이에요..... 심호흡을.. 2014. 3. 12.
덕유산 설원과 향적봉의 칼바람(2014.2.4) 2014. 2. 4(화) 향적봉의 칼바람~ 얼굴을 내놓으면 살점이 날아갑니다ㅎㅎㅎ 무지 추워요. 복면강도가 될 수밖에 없죠^^* 초상권은 걱정 붙들어매시고ㅋㅋ 복면부부, 살짝 내놓은 얼굴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요. 향적봉 칼바람에 꽁꽁 언 사람들 향적봉 오르는 마지막 계단 향적봉, 날씨.. 2014. 2. 6.